강해인과 장진영의 환상 조합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때문에 강해인의 A부터 Z까지 언론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강해인이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오른 이유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중인 SM 보컬트레이너 장진영(35)이 배우 강해인(30)과 웨딩마치를 울리기 때문.
6일 복수의 매체와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10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모처에서 강해인은 장진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장진영의 예비신부 강해인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너는 펫` 등을 비롯해
SBS `선택남녀` EBS `비밀의 교정`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모가 뛰어난 까닭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1988년 생으로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10년간 열애를 한 뒤, 한 배를 타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해인의 예비 남편인 장진영은 지난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블랙비트로 데뷔했으며 SM 보컬트레이너로도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장진영과 강해인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과 팬들은 “선남선녀다” “정말 축하한다” “연애를 10년 동안 하다니 진국이다” “축가는 언니쓰가” 등의 의견글을 개진하고 있다.
강해인 장진영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