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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예방접종, 사백신으로 할까 생백신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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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예방접종, 사백신으로 할까 생백신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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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질병관리본부가 4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법정전염병(제2종)인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기에 사전에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사백신과 생백신 두 종류가 있다.
    사백신은 죽은 균의 일부를 이용해 만든 항원을 몸속에 주입해 항체를 만드는 것이고, 생백신은 살아있는 균을 배양해 그 균이 갖고 있는 독소를 약화시키고 면역성은 유지시키는 백신이다.
    사백신은 생후 12~24개월에 1차 접종을 한 후 만 12세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접종을 하게 된다. 죽은 균을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키우려면 여러 번 접종할 수밖에 없다.
    반면 생백신은 생후 12~24개월에 1차 접종 후 12개월 후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살아있는 균을 이용해 면역력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사백신은 접종횟수가 많지만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이 권장하는 백신이다.
    생백신은 접종횟수가 적지만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백신은 아니다.
    한편 일본뇌염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선 환자 28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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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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