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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자영업, 이제 미국 프랜차이즈 사업(E2비자)으로 눈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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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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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 경제가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1,300조를 넘어섰고 이 가운데 약 30%이상이 자영업자가 대출을 받은 것으로 통계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이는 결국 한국경제의 장기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OECD 가입 국가 가운데 대한민국의 자영업 비율은 약 27%로 그리스, 터키, 멕시코, 브라질에 이어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자영업의 생존율은 창업 후 3년 이상을 넘기는 비율이 전체의 4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경기 침체가 자영업의 생존불안은 물론 직장인들 또한 고용에 대한 불확실성 이로 인한 자녀의 양육과 교육부담 등 말 그대로 힘든 환경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현실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절대 공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국내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해외로 사업진출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 나면서 그 동안 관심을 끌기 못했던 미국의 E-2비자를 통한 사업체 개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사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개념이 아닌 추가적으로 자녀들의 무상 학업기회 제공 및 미국정착의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미국 E-2 비자 취득을 위해 결정해야 하는 사업체중 미국 현지에서 확인 된 사업성을 통해 문의가 늘고 있는 ㈜토마스앤앰코의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개설 가능한 인프레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있어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인프레타 매장이 위치한 달라스는 미국에서 아홉 번 째로 큰 규모의 도시이며 군사기지 및 정유관련 회사들이 모여 있고 사업체에 대한 세제혜택도 미국 어느 주보다 앞서 있으며, 근로자들의 기본 임금도 낮은 편이어서 많은 사업가들이 몰려들고 있는 주 이다. 최근에는 LA에 있던 도요다 본사가 달라스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직원 1만명과 가족들이 집단이주를 하게 되었고, 포츈지에 소개된 500대 기업의 일부가 이전을 하고 있거나 이전 계획을 하고 있기도 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최근 미국에서 가장 경제가 잘 돌아가는 곳이 달라스라는 소문이 돌면서, 여러 주에 흩어져 있는 한국 교민들도 달라스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고, 심지어 불법체류자들도 달라스에 오면 일자리가 있기에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달라스는 산이나 바다 같은 레져를 즐길 만한 곳이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람, 스포츠 그리고 외식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달라스의 많은 레스토랑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이미 달라스 PLANO에 위치한 1호점과 PLISCO에 위치한 2호점은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다음달에 IRVING에서 신규 오픈하는 3호점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토마스앤앰코의 인프레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대한 소개는 불경기인 한국에서 자영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4월20일 목요일 저녁 7시, 토마스앤앰코 본사에서 진행하는 E-2비자 설명회에 참석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하오니 새로운 사업 투자아이템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석해서 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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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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