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훈 NHN페이코 주식회사 신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가 간편결제 페이코와 광고 사업부분을 물적 분할해 정연훈 페이코사업 본부장을 신임대표로 하는 `NHN페이코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연훈 대표는 2004년 NHN에 합류해 12년 이상 네이버와 NHN엔터에서 게임마케팅비즈니스, O2O 서비스 기획 등을 경험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페이코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는 가맹점·금융기관과의 제휴 확대와 송금 등 금융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말 기준 월 결제액이 1,100억 원, 누적 결제액 1조2천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NHN페이코는 NHN 시절부터 쌓아온 빅데이터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 인력, 국내 20개 금융기관과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대표 PG사업자, 10여개 VAN사와의 폭넓은 제휴 등을 적극 활용해 간편결제 전문기업으로서 성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NHN페이코가 국내 간편결제 전문 기업 1호로서 이용자 요구와 경쟁 시장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결제사업과 연동된 광고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익화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