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가 30일 현대위아에 대해 해외 공장과 기계부문 부진 장기화로 실적 추정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도 8만 1천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완성차의 중국·멕시코 출하가 예상보다 부진해 해외 공장의 턴어라운드가 지연되고 있다"며 "기계 부문에서 수주 감소로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금융투자가 전망한 현대위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 늘어난 1조 9천억원, 영업이익은 27% 줄어든 588억원입니다.
송 연구원은 "현대위아 실적과 주가는 중국·멕시코 공장 가동률 상승과 디젤 공장의 가동, 기계 부문의 낮은 기저효과로 하반기부터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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