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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스튜디오', 일주일 두 번 20분 운동 "돌아가자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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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스튜디오`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8주 8% 감량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저주파를 이용해 근육을 직접 자극시켜 이완, 수축시킴으로써 운동 효과를 높이는 트레이닝 방법이다. 이에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다`는 슬로건을 앞세운 마이크로 스튜디오는 최근 다이어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일과 육아생활로 바쁜 현대인들은 운동할 시간이 모자라 리즈 시절 몸매를 잃기 쉽다. 이에 마이크로 스튜디오는 다이어터의 리즈 시절 몸매를 되찾아주고자 8주 8% 감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EMS 트레이닝 16회와 함께 삼시세끼 건강도시락을 집 앞으로 배송해 식단조절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다이어터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리즈 시절을 되찾은 참가자는 생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준다. 또한 8% 감량에 성공하면 헤어 메이크업과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지고, 성실히 임한 참가자 4명을 선정해 국내 최고 패션매거진 모델로 데뷔시켜준다.

관계자는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 현상이 반복되는 문제점을 캐치해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다는 신념 아래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함께하면 마이크로 스튜디오가 8% 감량을 책임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 트레이닝의 8주 8% 감량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SNS 계정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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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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