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액티브메자닌 7호 펀드가(70억) 이틀만에 조기 마감됐습니다.
플랫폼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7호 펀드의 경우 7개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펀드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입증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IB딜을 펀드화 시키는 것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또 "복수의 해외 운용사와도 전략적인 협력 투자에 참여할 것"이며 "4월부터 메이저 국내 은행사를 통해 보다 진보된 메자닌 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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