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가 한국과 잠비아의 U-20 4개국 축구대회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잠비아와의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4-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31분 백승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잠비아는 전반 34분 헤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반 40분에 이승우의 골로 다시 한국은 앞서갔다. 이승우는 후반 24분에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34분 임민혁까지 골을 터트려 한국은 4-1로 압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이승우는 “첫 번째 골 같은 경우에는 백승호형이 만들어줬다”고 밝혔고 “두 번째 골은 잠비아 키퍼가 나와있는 것을 계속 주시하며 확인했다”고 전했다.
신태용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선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플레이를 맡긴다. 창의성을 중시한다. 선수들의 장점을 잘 살려주시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실망감을 줬던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대표팀과 비교하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ulsa* 진심 성인국가대표보다 잘하더라” “NMMQ* 성인대표에서는 나올수 없는 슛” “sjkm**** 우리나라 이런골이 가능하다니” “sksm**** 이승우 백승호 당장 국대 뽑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