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미 그룹의 한국 지사 `알라미코리아122(대표 류세영)`는 내달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The 1st. 2017 Security Industry Authority Conference in KOREA`를 타이틀로 콘퍼런스가 열린다고 밝혔다.

알라미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경호경비 및 대테러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과 공인된 라이센스(자격) 부여해 온 글로벌 기업으로, 알라미코리아122는 알라미 그룹의 국제경쟁력을 기반으로 한국 내수시장 진출은 물론 한국을 거점으로 해외 업무도 수주한다는 방침으로 이번 콘퍼런스를 기획했다.
알라미코리아122가 주최하는 `The 1st. 2017 Security Industry Authority Conference in KOREA` 콘퍼런스에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마크 버튼 교수와 국정원 차장보를 역임한 이범찬 씨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선 `국제 시큐리티 시장상황과 민간인 대상의 테러위협`과 국제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테러위협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SIA(Security Industry Authority) 라이센스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영국의 `HORIZON` 과 해상 경호·경비 및 대테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MARITIME RISK` 그리고 육상 경호·경비 및 대테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의 `GULF SHIELD` 등 최고 경영자도 이번 콘퍼런스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류세영 알라미코리아122 대표는 "중동,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국제적인 무장경호경비·PMC 및 대테러 업무가 필수다. 한국도 대테러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무장 경호 및 경비 업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햇다.
이어 "분쟁국가에서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은 바로 안전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위해 관련 경험이 풍부한 해외 관계자들을 초청했고, 이를 통해 국내 경호·경비에 대한 전략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년제 및 사회교육원 포함해 현재 국내 대학의 경찰, 경호 등 보안 관련 학과는 100여 개에 이르며, 이중 경호학과는 30여 개 정도다,
해마다 많은 졸업생을 배출되지만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경우는 평균 5%를 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국제적인 경호·경비 및 대테러 업무를 위해서는 SIA(Security Industry Authority)라는 공인 라이센스가 필요한데, 발급기관이 영국에 있어 라이선스 취득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알라미코리아122가 설립되면서 국내서도 SIA(Security Industry Authority) 라이센스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고, 관련 산업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류세영 대표는 "국내 현실이 녹록하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등 고위험 국가에서 시큐리티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콘퍼런스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주최 측에 따르면 콘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대부분 유관기관의 해외 프로젝트 담당자나 해외 안전 담당자와 건설회사, 해운회사 관련 종사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알라미코리아122`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