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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웹툰작가 "괴물과 인간의 두뇌게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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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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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혁 웹툰작가 "괴물과 인간의 두뇌게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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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괴>를 연재하는 이진혁 웹툰작가>

      한국경제TV에서 웹툰 <도괴>의 연재를 시작한 이진혁씨가 "한 편의 괴물 영화를 본듯한 웹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진혁 작가의 <도괴>는 눈을 떠보니 동굴에 갇힌 열명의 사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괴물과 사투를 벌이며 동굴을 탈출하는 과정이 담긴 웹툰이다.

      왜 동굴에 갇혔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곳곳에 적힌 규칙을 지키며 게임을 풀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괴물들은 웹툰 속 등장인물 뿐 아니라 독자들까지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진혁 작가는 "영화 <괴물>을 인상깊게 본 뒤 괴물이 등장하는 웹툰을 그리게 됐다"며 "영화 뿐 아니라 만화나 게임에서 인상깊게 봤던 괴물에 저의 생각과 이야기가 더해져 공포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웹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작가가 괴물 영화와 게임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만큼 <도괴>에서도 각각의 다른 능력을 장착한 등장인물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들은 관문을 통화할 때마다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괴물과 맞닥드리게 되는데 때로는 끔찍할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되는 괴물은 웹툰의 볼거리를 더해준다.



      (▲사진=이진혁 작가의 웹툰 <도괴>일부 발췌>

      이 작가는 "눈의 구조가 뒤바뀌어 있거나 머리카락이 달린 괴물이 등장하는 등 괴물의 콘셉트를 정하는 데 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폐쇄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도괴>는 대체로 화면이 어둡고 벽이 많이 등장하지만 어두운 화면 가운데 사용되는 제한적인 색은 등장인물과 괴물을 더 주목시키는 효과를 준다"고 덧붙였다.




      어렸을 때 부터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만화를 그리는 것에 소질이 있었던 이진혁 작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웹툰을 그려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가고 직장을 갖고 가정을 꾸리는 평범한 삶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학교를 1년 만에 휴학하고 군 복부를 마친 후에는 웹툰을 전업으로 삼기로 했다.

      여전히 부모님 등 주변의 반대와 싸우고 있지만 이 작가는 웹툰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웹툰 작가들에게 기회가 올 것으로 믿고 있다.

      이진혁 작가는 "한국경제TV에서 웹툰 연재를 통해 괴물의 그림만 봐도 이진혁 작가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잘 그린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진혁 작가의 웹툰 <도괴>일부 발췌>

      이진혁 작가의 웹툰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웹툰코너에서 구독할 수 있다.

      한국경제TV는 유망 신인 웹툰작가를 발굴, 소개하고 이들이 인기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툰작가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웹툰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웹툰작가에게 지급하는 등 경제 활동도 측면 지원한다.

      한국경제TV는 앞으로 신인 웹툰 작가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우수 웹툰 콘텐츠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웹툰 연재를 희망하는 신인 작가는 아래의 이메일(webtoon@wowtv.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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