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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주식이다]'개미'에서 '라이온 투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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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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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주식이다]'개미'에서 '라이온 투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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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개인투자자가 주식비중을 늘려야 하는 근거와 장기투자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증권팀 신용훈 기자와 함께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신기자. 변동성 리스크를 극복하려면 장기 투자 젼략이 필요하다는 얘기 그리고 앞서 리포트에서는 라이온 투자자 별칭에 대해서 들어봤는데요.


      투자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자>


      장기투자가 좋다는 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조돼온 내용이지만, 내 개인투자자들한테는 이에 대한 중요성이 제대로 각인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그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자본력에 있어서 한 수 아래다 보니까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르면 따라 사고 떨어지면 따라서 파는 식으로.. 시장에 휩쓸리다 보니 '개미투자자'라는 별칭도 붙어있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투자자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금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과거처럼 묻지마 투자 보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가치투자를 통해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건데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서,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의 격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개미투자자라는 별칭을 라이온 투자자로 바꿔보자는 것이 한국경제TV의 생각입니다.


      <앵커>

      주식시장에서 개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수는 많은데 힘은 약하고, 또 영향력도 별로 크지 않은 좀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었는데 그런 인식을 앞으로 좀 바꾸겠다는 취지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라이온 하면 동물의 왕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처럼 이미 개인투자자들도 이미 주식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 비중이 상당히 커진 상태이고, 투자 기업에 대한 정보력도 과거보다 훨씬 깊이 있어졌다.

      하지만 별칭은 여전히 개미여서 약한 존재. 영향력 없는 존재로 인식이 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별칭을 변경한 겁니다.

      작은 변화일지 모르지만 라이온 투자자들 스스로가 자부심을 갖고 주식시장에서 기관이나 외국인 못지 않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앵커>

      개인투자자, 이제는 개미가 아닌 라이온 투자자로서 주식 시장에서 그 입지를 보다 더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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