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1박2일' 윤시윤-유호진, 드라마 '최고의 한방'서 다시 뭉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예능 `1박2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윤시윤과 유호진 PD가 드라마로 다시 뭉친다.

윤시윤은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주연을 맡는다고 홍보사 더틱톡이 16일 밝혔다.

`최고의 한방`은 `1박2일` 시즌3의 인기를 이끌다 지난해 KBS를 퇴사한 유호진 PD가 도전하는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시윤은 최고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 자신을 발탁해준 유 PD와의 인연으로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게 됐다.

`최고의 한방`은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윤시윤과 함께 김민재가 주연을 맡았다.

윤시윤은 아이돌 스타 유현재를 연기한다. 연이은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최근 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약한 왕을 연기했던 김민재는 가수 지망생 이지훈을 맡는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늦깎이 아이돌 연습생으로 노력 중인 인물이다.

`최고의 한방`은 KBS와 KBS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이 제작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