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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기부양책 기대감, 내수관련주 투자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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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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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2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23만 5천명 증가한 반면,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0.2%에 그치는 등 '골디락스'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 시장의 가장 큰 상승 원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탄핵 이후 냉각되었던 한국의 소비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생긴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사드 탄핵 이후 중국 관광객 유입이 줄어들 위험에 대비한 경기부양정책 시행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내수주 반등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015년 2월과 6월 정책금리를 두 번 인하하고 6개월 후부터 국내 내수경기가 탄력적으로 회복되었다. 물론 계절적 효과, 정부의 내수경기 부양책 등으로 인해 밴드웨건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부가 마중물 등을 투입해 내수경기 부양을 도모해야만 한다. 특히 올해 국내예산안은 매우 긴축적이다. 작년 국세 수입은 '15년 대비 약24.7조 원이 증가해 재정흑자가 발생했고, 작년 대비 올해 예산안은 0.5% 증가에 불과하다. 때문에 정부가 상반기 중 예산의 60%를 조기집행 하겠음을 발표했으나 문제는 하반기인 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국내 수출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수출회복은 기업들의 올해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이며, 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할 때 투자와 고용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움츠러든 투자심리를 풀어주어야 한다. 다만 사드 보복이 지속될 경우 수출은 다시 부진해질 수 있지만 지난 1~2월 중국의 대만 수입이 29.1% 증가한 것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결과는 무역보복의 힘보다 글로벌 생산구조의 힘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장은 한국 수출주가 일시적으로 부진하더라도 주도주로서의 위상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내수주에 대한 매매는 대선 및 3분기 금리인하를 겨냥한 '단발성 이슈'로 보는 게 바람직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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