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의 정채연과 은채가 주말을 맞아 보드 연습을 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채연과 은채는 다이아의 온스타일 4부작 리얼리티 ‘욜로트립(Yolo Trip)’에서 보드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여행할 예정으로 미리 연습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것.
다이아의 온스타일 4부작 리얼리티 ‘욜로 트립(Yolo Trip)’은 ‘주간아이돌’과 ‘뭉쳐야 뜬다’의 연출팀이 맡아 총 100명의 스텝들과 제작팀과 함께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난다.
이번 다이아의 ‘욜로트립(Yolo Trip)’은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 등을 돌아다니며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편, 한편 다이아는 오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다이아의 리얼리티 ‘욜로트립’은 4월 9일 자정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