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AI 영향...닭고기 산지 가격 30년 만에 사상 최고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I 영향...닭고기 산지 가격 30년 만에 사상 최고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닭고기 산지 가격이 30년 만에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10일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점으로 ㎏당 육계생계(소) 시세가 2천690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2016년 3월 7일 기준) 대비 59.2% 급등했다.

    육계생계는 도축 전의 살아있는 상태의 닭을 의미하는데, 1년 사이 산지 시세가 1천 원이나 오른 셈이다.


    육계협회는 이 시세가 역대 최고점을 찍었던 2011년 3월(㎏당 2천680원)의 기록도 경신한 것으로, 1987년 협회가 설립된 이후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사 먹는 닭고기 소매 가격의 경우 육계 생계가 도축되는 과정에서 각종 가공 및 유통비가 추가돼 형성된다.



    이 때문에 산지 가격이 오르게 되면 그만큼 소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집계하는 전국 주요 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닭고기 가격을 보면 9일 기준 ㎏당 닭고기(중품) 소매 가격은 평균 5천710원이다.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2.9% 올랐고 한 달 새 7.5% 상승했다.

    일부 판매점에서는 ㎏당 최고 6천99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