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윤이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8일 공개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티저에서 이상윤은 차가운 매력을 가진 판사 이동준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지난 2012년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보영과 재호흡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4월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에 출연한 그가 최고의 파트너로 이보영이 아닌 다른 배우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당시 이상윤은 "많은 여배우들 가운데 `불의 여신 정이`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이 최고의 파트너"라며 "나이는 어렸지만 연기 경력이 훨씬 많아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호흡이 좋았던 것만큼 주목을 끌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