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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태하, ‘비디오스타’ 출연…걸크러쉬 새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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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태하가 `비디오스타`의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특집에 출연한다.

미니앨범 `GLORY`를 발매, 타이틀곡 `안 믿을래`로 큰 인기를 모은 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베리굿의 태하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조혜련, 춘자, 비키와 함께 연예계의 전설 3인방이 함께 출연 한다. 아직 전설이 아닌 베리굿의 태하는 전설이 되고 싶은 `새싹`으로 함께 출연하여 쎈언니들 사이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걸크러쉬`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태하는 펀치실력으로 동네를 평정하여 `역삼동 핵주먹`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며 신인답지 않게 능숙하고 재미있는 입담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하는 "출연을 앞두고 많이 긴장되고 또 많이 설레였다. 하지만 그 긴장감이 무색할 만큼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너무 즐거웠다"며 "다정하게 챙겨주셔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하고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를 발매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베리굿 태하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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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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