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돈벌자]
출연 : 김문석 와우넷파트너
Q. 선데이토즈 / 매수가 22,000원 / 비중 5%
선데이토즈는 과거 '애니팡'게임 하나만으로 이익을 올렸지만 현재는 다양한 사행성 게임 등을 만들어가면서 게임 포트폴리오가 많아졌다. 게임 포트폴리오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익이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고, 작년 하반기에 신작 게임이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올해 큰 신작이 없더라도 약 200억 원의 이익은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 약 5개의 신작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렇다면 내년 실적은 최소 3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다. 때문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유하면서 시장이 위기일 때 기회로 해석해 비중을 늘려나가는 전략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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