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아(36)가 차세찌(32)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채아와 차세찌가 누나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달 25일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남자친구가 없나”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재미를 위한 것”이라며 사귀는 사람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일주일도 안 돼 또 다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한채아는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메이크업 하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남자가 거울을 자주 보는 것도 별로”라며 연예인과는 감정이 싹튼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한채아는 “투박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서장훈, 현주엽 등 운동선수 스타일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채아의 열애설 상대인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그가 밝힌 이상형과 맞아떨어져 사실여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한채아 소속사 측은 “김성은 정조국 부부를 통해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나 친분이 있는 사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소문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