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이영애는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멈춘 듯 한결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산소 같은 여자`로 불리던 그녀의 산소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K 뷰티 대명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고혹적 미모가 담긴 뷰티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