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이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닮은 꼴로 화제다.
지난 24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 3회에서는 지역 대표 9인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1위는 경인
동부 지역의 ‘고등래퍼’ 최하민이 차지했다.
최하민은 멘토들로부터 “충격적이었다”, “너무 눈에 띄게 잘해서 멘토들 눈에서 하트가 나왔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라고 호평했다.
방송 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최하민이 랩몬스터를 닮았다며 두사람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고등래퍼’ 3화는 평균 1.2%, 최고 1.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