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심소영이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웰즐리 대학에 입학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심소영은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 공부의 신’ 특집에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심소영은 이날 방송에서 “만 17살에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웰즐리 대학교는 이른바 `여자 하버드`라고 불리는 명문 대학교로 알려져있으며, 힐러리 클린턴과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모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