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3.23

  • 2.94
  • 0.11%
코스닥

773.06

  • 3.63
  • 0.47%
1/5

양키캔들, 나만의 향기 조합 타트세트 30% 세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 yankeecandle)은 타트 및 타트버너 전상품을 3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향종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나만의 향취를 만들어 사용하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타트(Tart)는 심지없이 타트버너(Tart Burner)를 활용하여 발향하는 캔들로, 타트를 2개 이상 조합(Tart Mix)하여 색다른 향기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향종인 플러피타월과 핑크샌즈를 조합한 럭셔리스파(Luxury Spa), 바하마브리즈와 웨딩데이를 결합한 아일랜드웨딩(Island Wedding) 등 40여개의 타트를 2개~3개를 조합하여 1,000여종의 다양한 향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타트 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쇼핑몰,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트는 2천원, 타트버너는 1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이번 타트믹스 행사는 다양한 향종을 조합하여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향종이 특징인 양키캔들 타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샵과 국내에는 150여개의 가맹점과 16개의 직영매장이 있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동종업계 최초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