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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더빙 박형식, 자신감 고백 "목소리가 잘생겼다는 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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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박형식이 더빙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박형식은 최근 `트롤`에서 걱정병 친구 브랜치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오리지널 더빙 캐스트가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해서 부담은 많이 되지만 `이건 꼭 해야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피 역을 맡은 이성경은 "평상시에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더빙을 맡아 더욱이나 기대가 되고 떨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더빙을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쓴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형식은 "목소리가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브랜치와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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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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