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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절제된 관능미' 화보 통해 유월한 비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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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교사`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 유인영이 화제다.

유인영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에서 역대급 고혹적인 매력의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유인영은 10등신 바비인형 몸매와 결점 없는 미모, 13년 내공의 연기력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화 무대인사와 각종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프로다운 자세로 화보촬영에 즐겁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짧은 단발머리를 긴 머리로 변신하기 위해 여러 개의 가발을 쓰고 카메라 앞에 섰다. 어떤 헤어스타일도 그녀만의 방식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런가하면 악역과 부잣집딸 역할을 주로 맡아온 유인영은 `정글의법칙`에 출연해 실제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유인영은 실제 모습보다 셀카를 잘 못 찍는다며 SNS 에서 `셀카고`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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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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