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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파리에서의 근황 공개…“만찢녀 비주얼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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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파리에서의 근황 공개…“만찢녀 비주얼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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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한효주의 ‘만찢녀’ 비주얼이 프랑스에서도 빛났다.

BH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지난 1월 초, 한효주 배우가 프랑스 파리에 방문했습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한효주의 근황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하얀 하이넥 블라우스에 러플 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클래식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배우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골드 새들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해 세련된 파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미소 속, 여전히 돋보이는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역시 만찢녀 포스’, ‘세젤예 한효주’,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는 지난 1월 초 파리에서 열린 ‘리뽀X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한정판 콜렉션 런칭 기념 행사에 리뽀 공식 뮤즈 자격으로 참석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배우 한효주를 비롯해 글로벌 각국의 패션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셀럽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영화 ‘골든슬럼버’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 강동원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후 세상에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두 남녀 톱배우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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