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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잘 만나지만 구체적 결혼계획은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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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 보도를 부인했다.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이미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상욱과 차예련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무래도 두 사람이 나이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설까지 번진 것 같다.”면서도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상견례도 하지 않았고, 결혼계획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차예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 또한 “결혼이 결정되면 공식입장을 발표하겠지만, 두 사람은 아직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해 3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최근 뉴욕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진 등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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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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