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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임수향·김건모, 서장훈 고통주며 폭소 "난 지인이다" vs "난 사회자" '웃음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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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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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놀이패` 임수향·김건모, 서장훈 고통주며 폭소 "난 지인이다" vs "난 사회자" `웃음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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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배우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
      이날 그녀는 김제동을 향해 "용감한 사람 같은데 외로워 쓸쓸한 사람인 것 같다"라며 "절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그가 서장훈에 "둘이 굉장이 잘 어울린다"라고 말하자 분위기가 묘해졌고 이에 그녀는 "그 분이랑 내가 가깝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그는 "나는 결혼식 사회자였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요목조목 할 말 다해서 빵 터짐", "영원히 고통받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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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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