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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손학규, 이르면 내일 회동…개헌고리 '빅텐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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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손학규, 이르면 내일 회동…개헌고리 `빅텐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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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손학규 국민개혁주권연대 의장이 이번 설 연휴 기간 회동한다.
    반 전 총장과 손 의장은 이번 연휴 기간 일정을 맞춰 만나기로 했으며, 설날 하루 전인 27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당분간 기성 정당에 입당하지 않고 `중간지대`에 머무르면서 창당 또는 연대 등 독자 행보를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 의장과 만나 개헌을 고리로 한 `빅텐트` 구성에 대한 의중을 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선 반 전 총장과 손 의장이 26일 오찬 회동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며, 일부 언론은 이를 보도하기도 했으나, 양측은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 전 총장은 앞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지난 24일 만나 "큰 틀에서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바른정당 오세훈 최고위원,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도 지난 주말 연쇄 접촉했다.
    특히 반 전 총장은 오 최고위원에게 캠프가 정식으로 꾸려질 경우 선거대책 총괄 역할을 제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 전 총장은 또 고려대학교 장하성 교수를 지난 23일 마포 사무실로 초청해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장 교수는 다만 "내가 정치에 관여한다거나 캠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반 전 총장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답변해준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이날 단골 식당에서 모 인사와 오찬할 예정이었으나, 회동에 대한 취재 경쟁이 벌어지자 식당을 바꾸는 등 다소 예민해진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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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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