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지난 9월 미국 제넨텍과 자사의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HM95573)의 개발·상업화를 위해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했습니다.
총 계약규모는 9억1,000만달러이며, 초기에 받는 계약금은 8,000만 달러 규모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해 판매될 경우 별도의 로열티도 받기로 했습니다.
회사측은 "이 계약금은 환급 불가 성격으로 계약이 변경 혹은 해지되더라도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