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용인시, 파산위기에서 '채무제로' 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용인시, 파산위기에서 `채무제로` 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때 파산위기까지 몰리며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던 용인시가 ‘채무제로’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1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14년 7월 취임 당시 지방채 4,550억원, 용인도시공사 금융채무 3,298억원 등 총 7,848억원에 달했던 채무를 모두 갚아 ‘채무제로’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갚은 이자 363억원까지 포함하면 실제 상환액은 8,211억원에 달합니다.
    다만 채무제로 대상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 하수관거 임대료와 경전철의 관리운영권 가치상각액 등과 같은 장기 우발부채 등은 제외됩니다.
    채무제로로 생긴 재정여유분은 그동안 빚 때문에 추진하지 못했던 교육, 복지, 도시정비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될 계획입니다.
    정 시장은 “이같은 채무제로 조기 달성은 100만 용인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들의 뼈를 깎는 고통분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조였던 허리띠를 갑자기 풀게 되면 잘못된 역사는 반복될 수 있으므로 재정문제로 시민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건전 재정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