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60호점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도서를 전달하고,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을 함께했습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어린이재단, 지역복지관 등과 연계해 지난해에만 100여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