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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자세 요가, 트와이스 사나 "얼굴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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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자세 요가가 화제인 가운데 트와이스의 요가 도전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 채영, 쯔위, 사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가 클리닉을 찾은 채영은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쯔위는 요가실에 비치된 지압패드를 밟고 고통에 몸부림 쳤다.

본격적인 요가수업이 시작되자 사나는 진땀을 흘렸다.

사나는 “원래 균형감각이 없다”라며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 피가 얼굴에 몰려서 퉁퉁 붓는 줄 알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메뚜기 자세와 플라잉 요가는 매우 어려운 동작에 속한다. 전문 요가 강사를 통해 배우는 것이 좋다.

(사진=엠넷 우아한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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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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