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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지원자 "자극적이라 이 비키니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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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커버걸` 8화에서는 필리핀 판타논 섬에서 비키니 화보를 찍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한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안정미)는 파격적인 화이트 망사 모노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누가 골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녀는 "내가 직접 골랐다. 가슴은 부각되지 않아도 팬티라인이 정말 자극적이어서. 요즘 누가 식상하게 다 까냐"고 답했다.


누브라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참가자에게는 "다 보인다. 국민 XXX냐"라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박성기 기자랑은 (물에) 적셨다가 망했다"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그녀가 선택한 수영복과,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거침없이 날리는 아슬아슬한 멘트는 `이웃집 커버걸` 8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서러움에 눈물을 터뜨린 지원자, 예정에 없던 세미누드로 제작진을 긴장하게 만든 지원자 등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자들의 이모저모가 그려졌다.
`이웃집 커버걸`은 매주 화, 금요일 저녁에 맥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며, 여성 오락 전문 케이블채널 트렌디(TRENDY)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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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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