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오리온, 지주회사 체제 전환…보통주 액면분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리온, 지주회사 체제 전환…보통주 액면분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리온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보통주 액면분할을 결정했습니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오리온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고, 보통주식 1주를 10주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리온그룹은 ㈜오리온(가칭)을 식품의 제조와 관련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회사로 신설하고, 존속법인은 자회사 관리와 신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가칭)로 전환됩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은 0.3420333 : 0.6579667입니다.

    이와 함께 주식 액면분할로 ㈜오리온의 주당 가액은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되고, 발행주식 총 수는 600만8,299주에서 6,008만2,990주로 10배 늘어납니다.

    오리온 재경부문장 박성규 전무는 "오리온이 창립 60년 만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시장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동시에 주식 액면분할로 투자 기회 확대 및 거래 활성화 토대가 마련돼 주주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분할기일은 내년 6월1일이며, 주식분할에 대한 승인은 내년 3월말 주주총회에서 최종 이뤄질 예정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