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국수주의란, 비정상회담 "유럽 테러 후유증 심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수주의란, 비정상회담 "유럽 테러 후유증 심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수주의란 용어가 화제인 가운데 유럽 테러 후유증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럽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부르키니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유럽에서는 `부르키니` 착용 금지가 확산되고 있다.

    `리비아 대표` 아미라는 "부르키니가 부르카+비키니의 합성어이며 무슬림 전통 복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슬림 여성들은 바다에 가기 어려웠다. 부르키니가 나온 이후부터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착용 금지하면 바다에 갈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의장 성시경은 "유럽에서 왜 부르키니를 반대하나"고 궁금해했다.


    스위스 대표 알렉스는 "유럽에서 테러가 자행되고 있어 점점 `국수주의`로 바뀌고 있다"고 안타까운 목소리를 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