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한화테크윈과 손잡고 융복합 보안사업 협력과 중장기 사업모델 발굴에 나섭니다.
KT는 한화테크윈과 CCTV 등 영상기기 기반의 보안 서비스와 네트워크 기반으로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제공하는 영상보안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영상보안 장비 분야에서 한화테크윈이 선두 기업인 데다 세계 103개국을 아우르는 영업, 유통거점도 확보하고 있어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무선 전력장비와 5G 기반의 영상 실시간 전송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무선 영상장비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