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전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총 목표금액인 72억3000만원의 10%를 기탁해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를 10℃ 올렸습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통해 지방이전 공공기관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한다"며 "2017년에도 지역사회 공헌에 박차를 가해 지역을 위해 가장 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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