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내년 코스피 지수가 최고 2,210포인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증권은 `2017년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코스피의 등락폭을 1,860∼2,210선으로 제시하면서 "ROE 개선으로 인해 지지선은 견고해졌지만 밸류에이션의 re-rating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KOSPI 박스권 연장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가치주와 대형주를 선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대형주 top picks 종목으로 로
삼성전자,
POSCO,
현대산업,
현대중공업,
한국항공우주, 두산밥캣,
KB금융,
삼성화재,
SK하이닉스,
NAVER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