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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첫 반려동물 축제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종료

수원, 화성 인근 시민 50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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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첫 반려동물 축제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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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지난 12일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 in 화성`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은 경기도 주최, 경기도수의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수원, 성남, 부천, 안양 4개 지역에서 먼저 막을 올린 행사다.




    이 날 행사는 오전 10시, 시작과 동시에 2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반려인과 함께 달리기로 시작해, 어질리티 시범, 프리스비 시연, 개그맨 양선일 씨를 주축으로 한 허그(HUG)봉사팀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경기도 수의사회의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무료 애견미용 부스도 마련돼 반려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용인시 동물보호협회 부스의 해외입양 사례 소개와,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 부스의 유기견 현장 분양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이번 화성시 첫 반려동물 축제의 참가자는 5000여명에 이른다.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은 이 날 행사를 끝으로 올해의 일정을 마치고, 내년 더 나은 행사를 위한 준비 기간에 들어간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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