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더케이투(THE K2)' 송윤아, 윤아에 고백 "아빠가 한 짓…네 엄마가 살려달라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더케이투(THE K2)` 송윤아, 윤아에 고백 "아빠가 한 짓…네 엄마가 살려달라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케이투(THE K2)`에서 송윤아가 윤아에게 모든 진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tvN `더케이투(THE K2)`에서 총을 맞은 송윤아는 윤아에게 "이대로는 죽겠네. 네 엄마도 그때 죽어가고 있었어.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늦었지만"이라며 엄혜린의 죽음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나도 너처럼 아빠가 있었어. 근데 아빠란 사람들이 웃기는 게 필요할 땐 없고 필요 없을 땐 꼭 나서. 내 아빠도 네 엄마의 존재를 알고 쓸 때 없이 나섰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렇게 말렸는데. 결국 자기 측근한테 네 엄마를 죽이라고 시켰어. 나를 위해서"라고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