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2PM, ‘와일드 비트’ 촬영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PM, ‘와일드 비트’ 촬영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PM이 예능 `와일드 비트`(가제)를 위해 호주로 떠났다.

    `와일드 비트`(Wild Beat)는 2PM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호주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다.


    `야생 어드벤처`를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활한 호주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2PM의 여행기가 담길 예정이다.

    지난 10일 밤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2PM은 SNS를 통해 출국 인증샷을 올리며 촬영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속 2PM은 미소를 지은 채 손가락 브이를 그리는 등 밝은 모습으로, 여행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호주행은 데뷔 후 처음으로 떠나는 단체 여행이자, 프로그램이 방영될 2017년은 2PM의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편, 2PM의 `와일드 비트`(Wild Beat)는 iHQ와 JYP 픽쳐스가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K STAR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환상 호흡 그리고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다양한 장치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