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가짜 약을 감별할 수 있는 근적외선 이미지센서 개발로 화제가 된 기업 스트라티오를 만나본다. 10일 방송에서는 스트라티오 이제형 대표가 출연, 기술력 및 제품 개발 현황 등을 이야기하고 기업의 목표를 밝힌다. 스트라티오는 2013년 스탠포드 전기공학부 박사 출신 4인이 주축이 되어 근적외선 이미지센서의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설립된 기술 기반 기업이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스타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시간에 와우스타에 접속만 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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