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중국 선강퉁 시행을 앞두고 오는 14일 대전을 시작으로 `2016 선강퉁 Investment Conference`를 전국 5대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부는 `선강퉁 이후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2부는 `선강퉁 투자 유망종목`에 대해 중국과 한국의 중국시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중국 증시에 대해 현장감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서울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부터 강남역 삼성전자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중국 중신증권 홍콩법인 리서치센터의 제임스 람(James Lam) 리서치센터장과 칼리 곽(Kylie Kwok) 수석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보다 생생한 현지 전망을 소개합니다.
또, 삼성증권 중국전문 애널리스트인 전종규 책임연구위원, 차이나센터 김도현 연구위원과, 김미선 연구위원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참석한 고객들 대상으로 삼성증권이 발간한 `심천 대표 200대기업 투자가이드` 한정판 자료를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대전은 14일 유성 리베라호텔 1층 토치홀에서, 대구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1층 Regency 홀에서, 광주는 23일 라마다플라자호텔 중소연회장에서, 부산은 24일 파라다이스호텔 본관 2층 카프리룸에서 각각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여동안 열립니다.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400명(대전,대구,광주,부산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지점·패밀리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차이나센터가 직접 엄선한 대표 유망 종목으로 구성된 `심천투자 대표종목 30선` 자료를 발간했다. 종목별 개요와 함께 `투자포인트`를 상세히 소개해 효과적인 투자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자료는 삼성증권 지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