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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오바마, 3개 주에서 힐러리 클린턴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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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경합하는 3개 주를 방문해 힐러리 클린턴의 지원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이하 현지시각)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인 미시간에서 첫 지원유세를 펼친다.
미시간주는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선택해 클린턴에게 타격을 줬던 지역으로, 유권자 72%가 백인으로 소수인종에 강세를 보인 클린턴에 불리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또 다른 경합주인 뉴햄프셔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은 아이오와와 함께 가장 먼저 대선경선을 시행하는 지역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며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도 이곳을 방문해 합동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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