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가 중국 내수시장에서 자동차와 가전시장 쪽으로도 FCT를 확대해 나갑니다.
트레이스는 중국 통이기업과 함께 내수 자동차와 가전시장을 중심으로 기구와 FCT를 공동으로 협업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통이 기업은 중국 모바일과 종합가전, 그리고 각종 기구물의 원재료와 자재를 전국적으로 공급하는 신규 상장사로서, 내수시장에서 트레이스의 FCT 신규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레이스는 "자유곡면터치는 애초에 자동차 내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개발되었기에 가상현실 콘트롤러에 이어 연 20% 이상 급성장 중인 중국 내수의 자동차와 가전으로의 진출은 또다른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라며 "향후 FCT 양산캐파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