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최근 마포구청과 함께 효성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어 가구당 20kg씩 모두 50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은 200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주민에게 만 포대 이상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임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마포구 성산동 임대 아파트 등에 `사랑의 쌀`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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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07:38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