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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 딸 장시호 여직원 폭행? "며칠씩 출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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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 딸 장시호 여직원 폭행? "며칠씩 출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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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씨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새로운 의혹에 오른 가운데 그의 딸 장시호로(개명 전 장유진) 씨에 관한 증언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국정 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 씨를 비롯해 그의 일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의 딸 장시호(장유진)이 상습적인 폭언 및 폭행을 일삼았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국가대표 출신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장시호의 `진짜 실세` 의혹에 대해 "최순실 씨가 시키면 장유진이 실행하는 구조"라고 답했다.


    또 A씨는 장시호 씨가 사무총장을 맡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 목적이 영재육성이 아닌 평창올림픽 부가 사업이라고 폭로했다.

    더불어 A씨는 최순득 씨 딸 장시호 씨가 상습적인 폭언 및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A씨는 "(장유진이) 고용한 20대 여성 직원들이 있었는데, 폭행을 당하고 며칠씩 출근을 안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승마선수 출신으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에게 승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진 장시호 씨는 의심 많은 최순실 씨가 가장 의지하는 측근이라고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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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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