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최양희 미래부장관 "갤노트7 관련 소비자피해 최소화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양희 미래부장관 "갤노트7 관련 소비자피해 최소화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양희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의 한 이동통신 대리점에 방문해 유통 시장상황을 살펴본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제품의 안전 문제가 원인이 된 만큼 신속하게 교환과 환불이 완료돼야 한다"며 "기업들이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조치 외에 소비자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래부도 소비자 유통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 살펴보겠다"며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이번 사안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