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으로 ‘예쁜 2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백지영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엄마와 아빠의 예쁜 구석만 야무지게 섞어서 닮은 예쁜 2세가 태어날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도 백지영 결혼 3년만에 임신을 접한 뒤 “아들 딸 가라지 않고 예쁜 2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 “아프지 말기” “이왕이면 엄마 아빠 반반씩 닮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 백지영(40)과 배우 정석원(31) 부부가 2세를 갖게 됐다. 임신 8주째다. 백지영은 2013년 정석원과 결혼했다.